화를 돋구다 돋우다 문법 한국어 맞춤법

'화를 돋구다/돋우다' 같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표현 중 '돋구다', '돋우다' 중 어떤 표현이 맞는 것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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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화를 돋구다/돋우다’ 같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표현 중 ‘돋구다’, ‘돋우다’ 중 어떤 표현이 맞는 것일까요? 쉽게 헷갈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, 명확한 인식이 없다면 쉽게 흘려버릴 수 있는 표현입니다. 흔히들 혼용해서 사용하는 표현인데, 앞서 말한 두 가지 방법 중 우리말의 올바른 표현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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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무엇이 맞는 표현일까?

      화를 돋구다 돋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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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표현 방법

      화를 돋구다? 화를 돋우다? 둘 중 어떤 표현이 한글 맞춤법에 맞는 표현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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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뜻과 표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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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‘돋구다’ 뜻과 표현

      ‘돋구다’는 안경의 도수와 같은 것을 ‘더 높게 하다’의 경우에만 쓰입니다.

      TIP

      화를 ‘돋구다’는 틀린 표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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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‘돋우다’ 뜻과 표현

      ‘돋우다’는 ‘높아지게 하다’, ‘더 크게 하거나 더 나게 하다’는 뜻으로, ‘입맛을 돋우다’, ‘목청을 돋우다’, ‘화를 돋우다’로 사용합니다.

      결론

      화를’돋우다’가 맞는 표현입니다. ‘돋구다’는 ‘안경 도수를 돋구다’로 사용됩니다.

      FAQ

      화를 '돋구다'와 '돋우다' 중 올바른 표현은 무엇인가요?

      화를 '돋우다'로 사용합니다. 화를 '돋구다'는 틀린 표현입니다.

      '돋구다'는 틀린 표현인가요?

      '돋구다' 자체가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, '돋구다'는 안경도수를 높게 할 때만 사용합니다.

      '돋우다' 다른 사용 사례

      '돋우다'는 '높아지게 하다', '더 크게 하거나 더 나게 하다'는 뜻으로, '입맛을 돋우다', '목청을 돋우다'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      참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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